처음으로 토돌님의 글을 본것은 마신군주때 였습니다. 신에대한 새로운 개념과 잔잔한 재미 그리고 마침내 그리되리라 식의 주인공 등 정말 재밌게 봤죠. 토돌님께서 문피아에서 새로운 작품 연재하신다고 해서 화랑인 아카데미를 봤고 그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지금은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용을 자세히 이야기 하고싶지만 이야기하면 재미가 반감되니 이부분은 참겠습니다. 지금은 연중상태이지만 지금까지의 이야기만으로도 추천하기는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적진 않은 분량일뿐 많다고 하기에는 아쉽습니다.) 장르는 개그 학원물입니다.
PS : 토돌님은 어디로 가신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좀 ㅜ.ㅜ
PS2 : 작가님 연중이 넘길어요 왜 연중하셧는지 이유나 좀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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