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아라 문피아 F월드 가리지 않고 읽을만한 소설 단 하나를
찾기위해 방황한지도 년단위가 되었습니다.
추천을 받고 읽어도 기준에 미치지 않고,마음의 갈증만 더해갈뿐,
정말 이 갈증을 달래줄 소설은 없는지, 정말 재밌는 소설은 없는지
방황하기만 한지 수 차레....
기나긴 기다림끝에 결국 오아시스를 찾았습니다!
ProSpecter님의 블랙스펙터, 강추합니다!
읽다보면 확하고 잡아 땅기는 듯한 문체, 흥미 진진해지는 전계!
오랫만에 재대로 된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
아아 진짜 이제야 읽는 독자로서의 보람을 찾을수 있는 소설을
찾았습니다! 블랙스펙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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