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글을 읽을 때 다른 것 보다는 '재미'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사소한 '오타' 정도는 글이 출판이 된다던지 아니면 그 후에 다른 이야기에서 고쳐서 나온다던지 라는 식이면 무난하게 넘아가는 사람입지요
제 선호작은 일단 연중이 아주 '오래' 가지 않았거나 혹은 재밌어서 차마 지우지 못하는 그런 즐거운 '소설' 입니다
물론 이것도 취향을 타기때문에 제가 재밌다~라고 이야기 드려도 재미없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한번 이런 주옥같은 작품이 있으니까 들렸다가 마음에 드신다면 격려의 한마디라도 해주세요~라면서 올려보니다.(이러면서 정작 저는 댓글을 잘 안다는 편입니다만^^;;)
그럼 선호작 올라갑니다~~~
광 룡 삼국지-하성전
야 천 야천의왕
김 휘 현 사비록
고 렘 빈곤지독
아침커피 with..
스포츠광 에이스
자 우 현령무적
아 리 수 내남친은외계인
별 도 검은여우
김 문 형 대인배
한 상 운 사계
탐 화 랑 사대부의 길
청 빙 문답무용
한 수 인 미카엘게이트
곽 승 범 질주장가
한 시 랑 파환도결
송 현 우 바람의전설
ProSpecter The블랙스펙터
자 건 Etude
김 태 현 천애지각
취 몽 객 중사 클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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