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도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하도 추천글이 난무해서 선작은 일찍 해 놓았습니다만,
첫글의 몇줄이 발목을 잡아서 감히 읽어볼 생각을 못하다가
눈 딱 감고 읽다가 보니 어느새 마지막 글을 읽고 말았습니다.
내용은 굳이 말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이 글에서
이십여 전 데미안을 읽으며 느꼈던
헤르만 헤세의 숨결을 느낀건
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나태한 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진지하게 정독을 권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런 글도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하도 추천글이 난무해서 선작은 일찍 해 놓았습니다만,
첫글의 몇줄이 발목을 잡아서 감히 읽어볼 생각을 못하다가
눈 딱 감고 읽다가 보니 어느새 마지막 글을 읽고 말았습니다.
내용은 굳이 말 할 필요가 없겠습니다만
이 글에서
이십여 전 데미안을 읽으며 느꼈던
헤르만 헤세의 숨결을 느낀건
저 혼자만의 착각인가요?
나태한 악마님의 얼음나무숲! 진지하게 정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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