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수님의 NPC No.2327
NPC라는 단어에서 보실수 있듯이
게임 소설입니다.
하지만 설정이 정말 참신하네요.
게임 소설을 싫어하는 분들도 1편만 읽어 보시면
와... 이런 생각을 하는 탄성을 내지르실 것 같네요.
탐그루,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이후로 3번째 읽는
게임 소설이 될 것 같네요.
스포는 넣지 않겠습니다. 추천은 짧을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스포성 발언으로 미리 상상하고 가서 실망하기보다는
일단 가셔서 작가님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아보세요.
추신. 짧을수록 좋다고 해놓고 말이 길어졌네요.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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