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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8 이히헷
작성
07.09.10 08:15
조회
633

회사에 출근하기 직전이라 급히 올리느라

자세히는 말을 못하겠네요 아쉽지만 ;

현재 3편까지 읽었나 ;

아 정신하나도없네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글의 포스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읽은 부분까지는 현실의 얘기였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게임얘기도 나오는것으로 봐선 게임소설같은데 파악할 생각조차

못하고 글을 읽고 있었네요.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ㅡ^*

그럼 전이만 회사로...파파파팟 ; (지각이닷 ㅠ_ㅠ)


Comment ' 5

  • 작성자
    Lv.6 비만토끼
    작성일
    07.09.10 09:34
    No. 1

    게임소설은아니라고 장담하죠 ㅎㄷㄷ

    읽으면 소름쫘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씨엘
    작성일
    07.09.10 10:46
    No. 2

    개인적으로 문피아오면 제일재밌게보는작중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옹박
    작성일
    07.09.10 11:20
    No. 3

    균형을 잡 잡고 있는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심한( ^ ^; ) 주인공이 언제 행동개시할지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이히헷
    작성일
    07.09.10 11:44
    No. 4

    아 지금 다읽었습니다. 우우 다음글이 무척 기대됩니다. ;

    빠져들게 만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Hypnus
    작성일
    07.09.11 14:03
    No. 5

    소설을 읽는 의미가 저에게는 약간의 일탈이기에 현대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슈퍼맨 스러움이 없다고나 할까요? ㅎㅎ

    하지만 살인중독 흐..... 지금 반좀 넘게 봤는데 글에 포스가 느껴지면서 소름이 살짝 살짝 올라옵니다.

    저처럼 현대물을 별로 안보시는 분에게도 강.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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