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 오모군 작가님의 프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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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의 후예 데미안 루크하임
컴퍼너의 오너 무신 카인 루크하임
피를 나눈 두 형제의 운명을 건 승부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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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본격적으로 연재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고요.
읽어보시고 다양한 반응을 코멘으로 남겨서 작가님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도 좋을 듯.
형제의 갈등과 싸움, 예전에도 이런 구도로 작품을 집필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쉽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 수 있으면서도 참 어려워질 수 있는 구도입니다.
과연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갈지는 작가님의 역량에 달린 일.
지금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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