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윗글이 없어지는 순간..눈앞에서 빛이 번쩍합니다. 알고보니 본능적으로 F5를 눌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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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서 연중해버린다면...ㅡㅡ; 그런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면.. ;;;
예전에는 하루에 한 번 정도 문피아에 접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살인중독을 접하고 나서는 아무생각 없이 문피아에 접속해서 F5를 연타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제 30편 정도가 올라온 이 글 때문에 discrete 했던 문피아에 오는 frequency가 continuos하게 되어버릴 지경입니다. 살인중독 보지마세요! 살인중독에 중독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살인중독 보고 총기난사하면 임재영님 탓...(?)
내용은 좀 섬뜩하지만 몰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방금 다 봤는데.. 이건 뭐..........
최근에 본 출판작인데 "용의자 X의 헌신" 이거 괜찮더군요 ㅎㅎ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작가 글인데.. 이작가 글 친구가 다질렀어요; 총5권정도? 1권짜리 2개 3권짜리 1개 꽤나 몰입감있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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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무숲!!! 희망을위한찬가!! with..!! The블랙스펙터!! 일필서생!! 더쉐도우!!
아, 살인중독 정말 재밌어요!!
요즘 살인 중독과 카디스가 대세입니다~~!!! 살인중독을 좋아하신다면 카디스도 좋아하실겁니다~!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을 강력 추천합니다..ㅎㅎ (재발X --> 제발)..^^;;
원하시는게 몰입도 높은 소설이라면 자건님의 Etude 송현우님의 바람의 전설 별도님의 검은 여우 기신님의 도시전설 이렇게 살포시 추천해드립니다
이내님의 카디스 추천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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