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진 님의 수신호위 (1)
물 흐르듯 이어지는 글과 어딘가에 속박되지 않는 바람같은
주인공으로 이어지는 이글은 한 사내를 지켰지만 지키지 못한자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잔잔하지만 한순간에 휘몰아치는 태풍과도 같은 인연의 길로
○○○ 님을 초대합니다.
이 내 님의 카디스 (2)
명암이 맞물리는 글.
진지할수도 호쾌할수도 즐거울수도 있는 담백한 글.
수신호위와 비슷하지만 오히려 비슷하지 않은 글.
담백하게 이어지는 작가님의 필력에 동화되어 같이 글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글.
처음으로 글쓴거군요. 추천글이긴 하지만요 ^_^그런데 역시 나름대로 글의 분위기를 표현한다고 했지만 너무 모잘른거 같습니다.
역시 여러번 듣고,보는것보다 한번의 체험이 중효한거겠죠.
이글을 몇분이나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단 한분이라도
제가 추천하는 글이 딱 자기의 취향에 맞다! 이건 선호작 할만하다!
라고 생각하시고 실천하시면 족합니다.
여기서부터는 흘려보셔도 괸찮습니다 ..
저는 자기 취향에 안맞는 것이라도 조금이라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만.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겟죠.
그중 좋은것은 자기의 취향을 파악. 취향을 점점 개방하는겁니다.
편서는 정서에 안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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