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댓글을 못 달아드린 것을 대신하여 추천하고 갑니다.
1. 아슬릿 작가님의 ' 좀비 버스터 '
게임 소설이 아니지만 신이 만든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대가는 동생과 평화로운 세상으로 옮겨져서 사는 것...
다 같이 신이 만든 게임을 함께 즐겨보심이 -0-
2. 단월 작가님의 ' 일월강천 '
리셋물입니다.
제가 선작했을시에는 '사자강천기' 였었는데 어느순간엔가 작가님께서 제목을 바꾸셨더라구요 ㅎㅎ
역시나 주인공이 여자에게 인기가 흠...
작가님 린하고만 안될까요? ㅋ
3. 천영객 작가님의 ' 천명 '
엇갈린 두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과묵하지만 동생을 너무나도 아껴 몰래 몰래 도와주는 형 남궁천.
어리버리하지만 너무 순수하고 착한 동생 남궁명..
둘이 부디 해피엔딩이 되길 -0-
4. 스포츠광 작가님의 ' 에이스 '
좀처럼 보기 힘든 스포츠 소설입니다.
야구 소설입니다. (줄여서 야설 후다다닥...작가님 죄송..)
정말 잼납니다. 경기를 하나하나 치르는 것도 가끔 나오는 로맨스도 다 재미납니다. ^^
5. 천극무인 작가님의 ' 제갈세가 '
머리만 좋고 무공은 밑바닥을 긴다는 제갈세가를 버리고..
머리 뿐만 아니라 무공 또한 뛰어난 제갈세가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작품에 주목하세요 ^^
6. 진 철 작가님의 ' 제왕가 '
마지막 추천작입니다. 리메이크 하시고 연참하시는 진철님...
환생물이라기보다는 빙의물이 아닐까합니다.(제 갠적인 생각임)
주인공과 주인공을 따르는 충성스러운 부하들...
앞으로 그 행보가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
오늘 추천은 여기까지...말솜씨가 없다보니 추천을 하고 나서도 너무 이상한 것 같아서 작가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댓글 열심히 달아드리겠습니다.
작가님들 다들 화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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