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의 제국에는 노예들의 목숨을 건 싸움을 볼거리로 볼수있는 아레나! 그곳은 수십명의 투노들의 목숨이 사라지고 그곳을 구경하는 시민들의 환호로 가득차있다.
그리고 여기서 백승을 하면 노예는 시민권을 얻게 된다. 즉, 백명의 다른 투노를 죽이면 시민권을 얻게 된다.
노예로서 수십명의 살인을 한 칼리안, 그는 더이상 삶에 희망이라고는 없다. 단지 어서 죽기를 기다릴뿐.
그런 그에게 한가지 길이 열렸다. 바로 투노로서 아레나에 참가할수있는 길이!
삶에 마지막으로 남은 희망을 붙잡기 위해 치열하게 매달리는 칼리안의 일대기!
최하의 노예에서 최강의 사나이로 거듭나는 그의 전투기!
훗날 적사자라고 불린 최강의 투노가 여기에서 싸운다!
point 1. 분신술을 사용하는 노예, 단일격의 필살 발도에 생명을 거는 노예, 수십마리의 뱀을 사용하는 노예 등 수많은 독특한 기술을 사용하는 투노들의 스릴 넘치는 배틀!
point 2. 최하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으로 올라가는 잔인한 성장의 주인공 칼리안!
point 3. 주인공인 칼리안, 스승인 수에, 칼리안의 주인의 숨겨진 배경,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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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기에
습진님의 출사표를 인용해왔습니다.
적사자 칼리안.
적사자 칼리안.
적사자 칼리안.
자연 - 판타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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