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0000을 넘길 대작 "종말"

감히 확신합니다.

글의 양이 어느 정도 되면 조회수 10000넘길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약간 멍청한듯하면서 똑똑한거 같은 주인공 이경도 얼떨결에 대기업 삼송의 실험쥐가 된 20세 청년. 아 가슴 큰 연상의 연인도 있습니다. 수라라고 ㅎㅎ

두 세상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이중생활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일단 보세요 재밌습니다. 거기다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공상세계님은 성실연재 꼭 지키시는 문피아의 보배같으신 분입니다. 지금 연재된 양도 꽤 모였으니까 꼭 보세요^^  

[창궁지몽]

동감 입니다..

공상세계님 연재거르지 않으시지요 ㅎㅎ

[진이아범]

선작 10000인줄알앗다 ,ㅡ,ㅡㅋ

[휴식친구]

저도 오랜만에 본 정말 괜찮은 게임판타지입니다.

추천!!!!

[대구대독짜]

게임소설인줄모르고 읽었는데 좋다가..겜소설인걸 알고 ㅈㅈ...아까던데..ㅡㅡ

[8walker]

저도 단숨에 다 읽었네요 추천합니다 ^^
다른 게임소설과는 많이 차별화 되있더군요.
레벨, 스텟 등이 없는 머랄까 차라리 판타지소설에 가까운 설정입니다.
초보자들은 굷어서 죽고 ..거지가 되서 살아남어도 다른 거지 텃세에 시달린다는 ㄷㄷㄷ
기존 게임 소설에 반감을 가지신분도 재밌게 읽으실수 있겠네요.

[asdfg111]

이거 옥스타랑 비슷한가요 ？

[부루]

지금 달리러 갑니다... ^^

[흐르는물살]

흠... 이거 종말을 게임소설로 분류하는 분이 너무 많은듯 하네요. 종말은 게임소설이 아닌 차원이동 소설에 가까운데요. 환단비기 보면 아시겠지만 종말의 판게아는 게임이아닌 "다른 차원"입니다. 삼송이라는 국가를 대신하는 초거대 회사가 회사의 전력을 기울여 무슨 연구를 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그 대상이 캡슐로 인한 가상현실쪽이긴 한데 사람들이 전부 맨처음 게임이라고 생각한다지만 사실보면 실제세계라는거...

하여간 그래서 제생각엔 게임소설로 판단할수는 없다고 느끼네요.

[열혈코난]

현재시대와 게임을 안넣어도 대면
제외하는게 독자가 더 많을듯합니다
게임만 들어가면 안보는분이 꽤많아요

[에르반테스]

뭐랄까요?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들보단 옥스타와 비슷한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