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줄로된 무협지를 시작으로 활자광이 된이래...
어지간한 글에는 잘 몰입이 안됩니다...
하여간 내가 끝까지 읽은 글은 나름의 재미가 있다는 거지요...
문피아에서 선호작을 다지우고 하나씩 다시 선호작 지정한지 일주일만에 스무개가 넘어가게 되네요...
문피아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조회수가 1000 이 넘어가지만...
조회수가 100명도 안되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전국제패의 꿈 -보르자
- 축구 소설입니다.
- 장르소설에 무협/판타지/퓨전/역사대체/에 이어 스포츠도 한분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
- 이거 독점계약하고 싶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면 대박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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