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말은 못하지만 미래의 너희들이 알고있는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니야~ 나는 착한놈이거든~주인공이 온몸으로 그런 분위기를 뿜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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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터질까봐 마왕막으러 가는 영웅 진짜 없어보이네요.
에... 예전에 영화중에 냉동보관 형을 받은 악당이 탈출해서 잡으려고 위험인물로 찍혀 냉동보관된 형사를 해동(뭔가 어감이;;)해서 잡으라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한번 달려볼까...
정말 말로만 본다면 무게감이 없을듯...;; 실제로는 모르겠지만;;
그 영화. 데몰리션 맨이었던가요? 실베스타 스텔론이 나왔던..
오락님 저도 그생각이 나더군요. 데몰리션맨 판타지 버전인가 하는 생각이 얼핏..
근데 정말재미있어ㅏ요ㅕ
HerooftheDay 방금전에 다보고나오니 추천글 달려있군요/ㅁ; 재밌습니다^^
이런 설정만 보면.. 저같음 이런 개생키들이하고 다쓸어버린담에 걍 자폭할지도; 이용당하는거 극히 싫어하는 성격이라 ㅡㅡ;;
흠 리플들이...좀 난감하시군요...ㅎㅎ 이 추천글보고 읽고왔는데...한번에 독파했네요 초반도 매끄러운듯하고 마지막에 올라온 스펠브레이커의 에피소드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마력이 있군요 리플을 보니까 애니메이션과같은 느낌이 난다고싫어하시는분도 계시던데 무척재미있습니다.
흠. 처음부터 전개가 너무 뻔하더군요. 문장력은 좋습니다만... 예, 객관적으로 말해서 전개가 토 나옵니다-_- 그만큼 수준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전개가요. 읽으신 분들 감상이 대충 이렇더군요. 어쨋건 저도 정주행 마쳤습니다. 제가 비장미에 약해서리. 주인공은 워낙 '주인공 성격'이라서 어쩔지 모르지만 저는 죽여도 살린다면 마왕의 앞에서 목을 끊겠습니다.
난또 과거의 영웅이라고해서 Fate/IM 같이 페이트패러디로 과거영웅소환해서 싸우는건줄알앗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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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을 종합해보면 재미는 있으나 그저그런 스토리 .이런식으로 요약되는데 과연그럴까요?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제가 볼땐 그저 그런 스토리는 아닌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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