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황제였다. 전쟁에 패하고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실패한 영웅이었다.
악몽에서 깨어날 때면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지나간 과거이기도 하다.
수면선인님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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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에 선작하고 제목이 애매해서 키핑만 했는데, 보다보니 은근히 끌리네요.
초반 서너페이지만 넘어가면 아주 볼만한 전개가 이루어집니다.
연참은 어떨지 모르지만, 뭐 추천까지 들어가는데 광참은 아니어도
연중은 없지 않겠어요?
더우기 아직 연참기념 냉면도 소화 않되었을진데. . .
참고로 근래에 제가 즐겨 애독하는것도 올려봅니다. (*님*자 이하 생략. . 듣고싶으신분은 쪽지 보내세영 )
억우 백수건달
진필명 토룡승천기
엔띠 PoD
남양군 용병 블랙맘바
재발 잉여남작
취몽객 까페 출입금지
그외 몇가지 있습니다. 핸펀으로 글쓰다보니 손가락 관절염 도지는거 같다능. . .
( 누가 텔레포트 마법진 설치해주세요, 알았는데 잊었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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