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 작품 모두 조아라에서 완결된 바 있습니다. 하나 그것과는 조금 다른 편집본이며, 문피아는 편당과금제이기 때문에 조아라 정액제처럼 분량으로 크게 당락을 좌우하는 부분이 없고, 자체내에서도 문제시 된다 이야기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 판단 됩니다.
연재 작품도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렸고, 가장 큰 애정 가지고 있는 2작품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북 형식으로의 연재는 계약 문제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가격도 편당 글자수가 많아서 오히려 그게 더 저렴하게 적용이 될 겁니다.)
저도 한 번 올릴 때 마다 2 편씩 묶어서 올릴까 생각도 했지만 편당 글자수를 적당히 조절해달라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그건 안 될 것 같고, 두 작품 마무리 지은 이후에는 신작으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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