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이거, 추강합니다. 군대에서 하렘을 만들어서 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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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도 그 부분이 응?? 군대에서? 싶었습니다.
판타지 같은 군생뢀니라도 또가김ㄴ 싫은....
그, 그렇기 때문에 우린 주인공이 구르는 걸 구경만 하며...하하하
에라이 님아!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대체 어떤 예비역 병장들이 그 끔찍한 곳으로 다시 가고싶어 하겠는가 군대가 싫은 것은 힘들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자율성을, 자율적 사고의 가능성을 깡그리 뭉개버리고 사람을 사람이 아닌 것으로 취급하기 때문이 아닌가 다른 나라처럼 모병제의 자발적 의사라도 있던가?, 그냥 강제로 끌고 와서 싼값에 일시키고, 부려먹고, 그러기 위해서 통제하고 그러는 과정에 우리 스스로도 인간이란 자존을 서서히 잊어가던 그곳 말이요.
인간적으로 한국 군대 너무하죠. 2년을 빼았으면서 보상이 없어요. 당연한 의무라는데 국민의 반쪽만 의무를 지니까요. 에공 ㅠㅋ 다만 소설은 소설! 재밌습니다 ㅋ
으음.. 이계로 통하는 문이 없구나
이런 잔인한 소설이.. 차라리 그에게 차원의 문을 주시오!!
http://novel.munpia.com/17732
아... 부족한 글인데 이렇게 추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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