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들 아실듯한 글이죠..
바로바로바로바로..
희망을 하지 않기에 절망을 하지 않는다는 참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은결균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카이첼사마의 희망을위한찬가
정말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나르시즘 환자인 은결군...
그리고 은결군은 정말 나쁜여건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고집하는데..
어느정도냐 하면.. 된장녀? 세연양과 악신? 카미와 언제나 대련을 핑계로 때리는 일본녀? 쿠로사카와 오빠를 미워하는 미래 에게 언제나 눌려살고?, 머리도 지지리도 나쁘고? 운동도 지지리 못하는?
그런 안습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정도...
음.... 그러나 이런 희망의 글도 아마 이번주 중에 완결날듯 하네요.
지금까지 묵혀두고 계셨던분들 이제 달리셔도 완결 낼때까지 못읽으 실듯하네요 너무 적은 양이죠 300회 밖에 않나갔으니.. ㄷ ㄷ
저의 추천은 여기까지.. 이제 여러분의 콜만을 바라며..
아마 3일정도 읽어야 하실듯 그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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