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전에도 한 편 올리신 고마우신 요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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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편 보니 맛다시에 밥 비며먹고 싶더군요..
언제 시간내서 읽어야 할텐데...ㅠㅜ
와 정말 엄지 손가락이 벌떡 합니다. 이 책 옆에다 잔득 쌓아두고 읽고 싶은데... 잘못 발 들이면 병 걸릴 확률 990%... 에뜨랑제의 요삼님 하면 생각나는 단어... [너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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