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슐라빅쨩 추천 많이받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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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니킥한번 해보려다가... 팔이 골절된 친구를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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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O 라는 랜디오턴의 프로레슬러 기술을 따라 하다가 어깨뼈 나간 친구가 있습니다. ㅡ.ㅡ
왠지 '초인은 엔터테인먼트다' 반재원님의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맨트랑 상당히 비슷합니다? ㅋㅋ
중학교때 멋모르고 친구에게 자이언트 스윙을 걸었다가 중상을 입은 친구 가있었죠 ....
don't try this at home
꼭 따라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ㅋㅋㅋㅋ
동생한테 암바걸었다가 실신해서 엄마한테 복날 개처럼 맞은적이,ㅠㅠ
친구한테 초크슬랩 한다고 광기부리다 친구 턱나감 ㅋㅋㅋㅋ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레슬링 문구가 스쳐지나가는데 따라하지 마세요 ㅎㅎ
교실에서 하다가 병원 실려간 2명을 알고 있어요-_ㅋㅋㅋ
중학교때..... 교실바닥이 나무재질이였는데 친구한테 페디그리를 선사해줫엇죠....다행이 크게다치진안고 울기만햇습..
고딩때 친구한테 매스터 락 걸었다가 싸움날뻔... 아 물론 발키리아는 재밌습니다 ~
백드롭을 시도하다 자빠져서 기절했던적이...
베게깔고 툼스톤 먹이다 친구 죽을뻔함,,,,
실로 다양한 시도를 해보신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싸움하다가 쓰래기통을 찍었더니 그것이 깨지더이다... (퍼런 플라스틱 쓰래기통.....)
어이쿠 '돈 트라이 디스' ㅋㅋㅋ
Don't try this at home.. 군대에 있을 때 '여긴 집이 아니니까 해도 되겠네' 이런 선임병이 있어서 다양한 기술을 몸으로 체험했던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여긴 집이 아니니까' (웃음)
그러한 이유로 요즘 프로 레슬링 에서는 Don't Try This 로만 나온답니다.
푸크크큭... 중학생때 소화기로 머리맞은친구가있었는데 소화기가 터진게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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