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검은벽력님/ 아이고 어머니!!!ㅜㅜ 제가 뭐 해드린것도 없고, 작품은 구리고, 거기다 대단한 분들도 많으신데, 과분한 추천을 많이 받아 기뻐 어쩔줄 모르고 있답니다ㅠㅠ 한담에서 후궁의 아침이란 단어를 보고 또 한번 기뻐 이옛히 아뵷 쌈바-! 를 외치고 있답니다. 후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부디 또 다른 변태로 보답 하겠습니다!
얼음꽃님/......그..그런가요.;;; 인물들에 초첨이 맞춰야 될 시점이라;; 진도가 더디긴 하죠;ㅂ;
리즈쿤님/ㅜㅜ 제가 형식이란 것을 잘 몰라서, 저지른 실수랍니다ㅠㅠ 그래선 안되는 것이었는데ㅠㅠ 초반에 많이 우겨 넣었어야 했나봐용;ㅂ; 아무래도 처녀작이라 실수가 많습니다. (사실 고치면 되는데, 어디서 부터 고쳐야 될지 미스퉤리어스 해서 그냥 놔두고 있답니다;;;)
할로 헐박님/ 왕님은 일찍 애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케이크는 싫어하고 식빵을 좋아하는 왕비 메리가 열심히 힘냈답니다. 거기다가, 하나는 쌍둥이예요. 하여간 매일 내 애를 놔 달라고 조르는 왕님때문에메리왕비님은 매일 다이어트에 여념이 없답니다. 시녀들 사이에서는 이미 '산후조리의 여신'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일은 허다했습니다. 지금이야 법적 성인이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그 옛날은 남자가 귀해서 일찍일찍 후사를 보려고 노렸했으니까용. 세상은 넓으니까 15살에 애 3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ㅂ;.................
.....사실은 말이죠. 뭔가 찔리니까 열심히 변명하고 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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