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제가 세상에 남긴 100자루의 검을 파괴하기위해 떠나는
천랑의 파검기!
천랑파검록
"복수를 해야 할 상대가 이런식으로 사라져 버리면 두고두고 한이 남을것 같았거든요."
"그렇군."
살짝 진심이 드러난 비연의 말에 천랑이 간단히 수긍했다.그리고 으르렁거렸다
"너는 내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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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뻔 했던 걸 살려줬잖아요. 고마워해야 하잖아요? 천랑은 은혜도 모르는 바보에요?"
"난 바보가 아니다"
본문中 일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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