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추천을 써봅니다..
어씨 양반에게 댓글단 이라는 자잘한 영약을 주느니 그냥
큰거 한방
란츠성에 사는 누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큰게 좋다 라던가 아름답다라던가.
그런고로 추천 들어가요
일단 내용이고 자시고 주인공의 하수인듯 고수인듯 어중간하게 행동하여 다른사람에게 하여금 종잡을수 없는 오해로 얻어먹고 다니는 인간으로 그덕분에 요새는 똥줄 태우면서 다니고 있죠 ㅋ
오해가 오해를 부른다 하지 않습니까
또 하나 이녀석 입이 청산유수라 머리와 입과 몸은 따로 놉니다.
자기도 알더군요 자신이 유일하게 통제 못하는거
방귀하고 혓바닥
이놈 그래도 꽤나 귀여운 녀석이라 이렇게 선심써서 추천단 하나 줍니다
옛따 먹어라 추천단이다 .ㅋ
아차차차 글제목은 하수전설 입니다 군주 님의 글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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