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피아에.. 가입한지도 어연 5년이 되가는군요..
그만큼.. 많은 글 들을 봐왔고, 댓글을 달았었지만,
막상 추천글을 적은 기억이 얼마 없더군요..
오죽햇으면 연재한담란에 3년 5개월만에 추천글을 올리겠습니까;;;
잡설은 그만하고..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추천하고 자 하는 작품은
"열림새"님의 "이범생 구애기" 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제가 로맨스 취향의 글도 좋아하는지라
전 이 제목을 보고 바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연재분을 다 볼떄까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 지도 몰랐습니다.
그의 입지지로(나아갈 길이라 보면됩니다)가 되어 준 여인과의 만남
그 여인을 위해 무공을 배워가는 그.
그런 그를 오해하여 못마땅해 하면서
서서히 끌리는 감정을 이해못하는 한 여인
그리고 한여인과 그의 입지지로가 되어준 여인과의 관계.
그의 오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세 사람의 관계...
제가 여태 본 글은 이랬습니다.
그리고 후회했습니다.
아 어떻게 다음 글을 기다릴지에 대한 걱정으로 말이죠.
무슨 내용일지 궁금하시 다면 찾아가 보시는게 어떠하십니까?
"열림새"님의 "이범생 구애기"
추천합니다 ^^:;
ps) .. 오랜만에 글을 적으니 막상 적고자 하는 바에 비해
추천글이 부족한 듯한 이 느낌 슬프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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