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법사에요!
누가 놀아주지않아도 혼자 잘노는 마법도 부릴줄알고요
계란과 식빵만으로도 맛있는 토스트를 구울줄아는 마법도 부리지요.
그리고또 어떤 주제를 던져주면 그것에 관한것들 엄청잘찿아내는
마법도 할줄알고요.
내가 만나는 그분을 강산이 한번 변할동안 울게도하고 웃게도
만드는 마법도 할줄알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마법을 할줄아시나요?
운석을 소환해서 용을 잡지도 않고 온갖금은보화를 만들어 내지도
못하는 마법사들이 있어요.
그러나 그마법사들이 마법을 부렸네요.
일상적인것들을 돌아볼수있게 하는마법 .
그러려니했던 단어에 대한 고찰을하게 하는 마법.
글을 기다려지게 하는마법 ,두 어린 마법사가 성장해가는것을
지켜보며 흐뭇해지는 엄마와같은 마음을 가지게하는 마법
Girdap 님의 마법사의보석 추천합니다.!
어린두 마법사 시엘과 벨시스가 보석을찿아 떠나는여행
그속에서 성장해가는 두사람과 함께하는 내가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마법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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