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린 짐승의 송곳니가 위험한 독을 품고 저주받은 아이는 맹수가 된다'
작은 영지에서 고아로 쥐처럼 살아온 '쥐페르'
그는 다시는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며, 강한 자가 되어 지배를 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리하여 배우는 독, 쥐페르는 독약사의 길을 걷습니다.
또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목적을 가리지 않고 비열하고
야비한 모습도 보입니다.
악인 주인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분량도 많고 구성도 치밀합니다.
판타지 작품 데슬러님의
'독약사' (링크 거는 법 몰아요...죄송..)
지금 보러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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