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의 적룡마제
게임소설의 홀리파이터
제가 감히 추천합니다.
많은분들이 읽으셨겠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잠시 추천합니다.
1. 적룡마제.
마교의 십대가문중 최강의 가문이라 할수있는 적룡의 가문
마교의 교주조차 함부로하지 못한 적룡의 가문
하지만 마교는 정파에 의해 패퇴를 당한뒤
십대사마들만 유일하게 살아남게 됩니다.
십대사마의 전력은 마교의 3할가량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노쇠하고 점점 늙어갔고,
그들의 힘을 이어줄 후인들을 찾게 됩니다.
그중 적룡의 힘을 이어받은 십대사마중 한명은
자신의 조카 연우를 대려오게 됩니다.
제가 기억하는 스토리입니다..
최강의 힘과 동시에 후계에 전해지는 적룡의 저주! 평생을 낙인처럼 따라다니는 저주를 풀기 위해 격류하는 시대의 한가운데로 발을 내민다. 흑야 신무협 장편소설 -다음에서 펌-
.... 여기까지입니다.
뭐랄까... 짜릿함이 느껴지는 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흑야님의 적룡마제.
책을 내실때마다 문피아에서 책의 줄거리를 쓰신답니다.
2. 홀리파이터
한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잃고 아시는분에 사는 아이입니다.
그러던중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것이 있다는걸 말합니다.
그것이 바로 몇천만원짜리 컴퓨터입니다.
그리고 게임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게임도중 만난 노인3과의 무술강연(?)
로드리스 즉 왕이없는 곳에서 왕이 되기 위한 게임을 합니다.
여러명의 라이벌과 여러명의 친구들을 만나며
발전하는 그의 모습 한번쯤 지켜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2007년 게임판타지의 지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수작 홀리 파이터. 동경이란 이름의 꿈을 찾기 위해 로그인한 게임. "게임은 시작되었어.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서." "그저 망상이 아닌 꿈을 추구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이익을 위해 탄생한 세계 아니토. 조하인, 그가 얻고자 하는 동경과 꿈… 게임을 통해 그의 삶의 레벨 업이 이뤄질 것인지!
무의미님의 홀리파이터
예전에 선작을 했습니다만,,, 현재 삭제가 되었는지 없군요..
두분다 완결하신걸로 압니다..
홀리파이터 같은경우에는 게임소설을 처음보게 해줘서인지
상당히 기억에 남는 소설입니다..
문피아의 여럿고수님들앞에서 감히 추천하고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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