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부분엔 미리니름이....
쏠트프로님의 '황제의 길'을 추천합니당~
흡입력 있는 진중한 분위기의 글입니다
제 개인적 느낌으로는 갈수록 흥미진진 해지는 느낌..
제가 읽은 내용진행 상황은
변방의 방패의 성을 관리하는 변두리(?)황족의 아들 플립은
우연하게 초대황제가 후손를 위해 준비해둔 기연(?)을 맞이한다
몇년후.. 타르온이라는 충신의 가문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플립은 반란에 참가해 황제를 죽인후 초대황제가 남겨둔 물건들을
얻게된다....라는 건데
과연 저 물건들과 기연은 주인공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지...
p.s.
미리니름을 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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