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괜히 봤습니다.
더세컨드 이건 뭐 프롤로그에서부터 이고깽필이
화악~ 나는게 아니고 처음 지루한 부분만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후덜덜... 이건 무슨 소설이 한꺼번에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지
오늘 거의 한 3-4시간을 더세컨드보면서 지냈습니다.
덕분에 지금 상당히 쾡합니다.
거기다가 완결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태인데 괜히
미리 봐 놔서 완결까지 애타게 기다리게 되버렸습니다.
좀만 더 있다가 볼걸 왜 지금 봐서 정말 괜히 봤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괜히 봤습니다.
더세컨드 이건 뭐 프롤로그에서부터 이고깽필이
화악~ 나는게 아니고 처음 지루한 부분만 지나가기 시작하니까
후덜덜... 이건 무슨 소설이 한꺼번에 정주행을 하게 만드는지
오늘 거의 한 3-4시간을 더세컨드보면서 지냈습니다.
덕분에 지금 상당히 쾡합니다.
거기다가 완결까지 얼마 남지도 않은 상태인데 괜히
미리 봐 놔서 완결까지 애타게 기다리게 되버렸습니다.
좀만 더 있다가 볼걸 왜 지금 봐서 정말 괜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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