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거로 추천했었죠.
그랬더니 선호작에 n이 좌르륵 뜨네요~~~!!!!!!!!!!
아 이 행복감.
특히 행복한 것은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 기사입니다를 봤다는 것입니다. 5장 에필로그는 슬프군요. 그 외에도 무해야담의 연재와 (이번에는 14번째 아님) 핏빛의 머더러 (나이스! <- 오늘 연재를 본 사람들만 이해 가능) 에서의 저 엄청난 기연 (이라고 해야 할까요?) 남자이야기, 곧바로 제 소설 연재 뒤를 따라서 연재가 됬더라구요 (술개야 힘내라)
궁극의 happy지수 증가는 말이죠
아약님의 데들리 임펙트 작렬 !!!!!!!!!!!!!!!!!!!!!!!!!! 무려 20화에 이르는 연재가 동시에 이루어졌...
아 오늘 밤 잠은 다 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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