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룡표도에 이어 하나 더 건졌네요.
박 새 날 공작아들 입니당~
공작아들의 입버릇... 돌아가고 싶어~
공작의 아들로써 아버지께 어러서부터 너무 엄격한 교육에
주눅들어버린 크라우젤
아카데미격인 사자의성에 입학해서 정혼자때문에 온갖 고초를
겪는데...
쥔공이 한신한 놈에서 각성을 했습니다.
앞으로가 궁금해요~~ 다들 가서 보세욥 ㅋ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천룡표도에 이어 하나 더 건졌네요.
박 새 날 공작아들 입니당~
공작아들의 입버릇... 돌아가고 싶어~
공작의 아들로써 아버지께 어러서부터 너무 엄격한 교육에
주눅들어버린 크라우젤
아카데미격인 사자의성에 입학해서 정혼자때문에 온갖 고초를
겪는데...
쥔공이 한신한 놈에서 각성을 했습니다.
앞으로가 궁금해요~~ 다들 가서 보세욥 ㅋ
낚인기분이...
설정도 상황전개도 인물들도 너무억지스럽다는...
필력하는괜찮으신분인거같은데 너무가볍다라는느낌이더군요
기사생도들이 하는짓이 동네양아치만못하다는것도그렇고..
신분제사회에서 아무리 교칙이 신분을밝히지못한다고해도
왕국에 둘있는 공작가의 외아들의 기본적인 신상명세도 파악하지못한다는 설정도그렇고.. 신분제사회에서 그것도 기사아카데미에서
상대방의신분도 제대로 파악대지않은상태에서의 괴롭힘이라...
기사하나육성하는데 들어가는돈은 천문한적이라는것이 상식이고..
당연히 일반평민이나몰락귀족은 찾아보기힘들다는것이고 거의대부분이
귀족가의 자제들이거나 부유한 상인의자제들이라는것일진데...
이건뭐 생각하는건동네꼬마들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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