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더세컨드... 두둥. 이제 클라이막스에 다달았는데요 머 이미 대부분 아시는 작품이라 그냥 간단하게만 서술하겠습니다 이고깽을 넘어설려는 근성도르이야기.
두번째로는 종족전쟁..~ 관대한 우리의 그림자님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것인지 개인적으론 궁금하네요 인간을 먹이로 삼는 네이퀴스(?? 이름이잘..)들과 아틀란티스인들의 후손들의 싸움이야기 분량도 많고 좋아요~!!
세번째 적운의별 우리의 주인공과 삼귀들의 이야기 "거목이 될꺼야~"라는 우리의 주인공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합니다'ㅁ' 아직 분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재밌게 보고있어요
네번째 마궁탐험대 좀비버스터를 쓰신분으로도 유명하죠. 게임의 능력치를 현실에서 다 쓸 수 있고 몬스터를 잡으면 돈!!도 줍니다. 주인공 500만원인가 벌었죠. 근데 문제는 적이 너무쎄다는거?...
다섯번째 마법사의연구실 그렇게 큰 사건같은것은 없습니다. 다른인물과의 갈등과 전쟁 이런것들도 없죠 그냥 잔잔하게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하나요. 다만 걸리는건 주인공이 네크로멘서이긴한데... 어떤일이 있어서 그런 성격의 사부를 만났는지 궁금하군요
여섯번째 루탄여정기와 잊혀진달의무르무르입니다. 내가족 정령들이라는 소설을 쓰신 분께서 쓰고있으신 글인데요 루탄여정기는 장르가 게임이지만 현실의 세계는 이야기가 전혀없습니다. 마치 고도로 발전된 미래에 일할필요가 없어서 게임기안에서 계속 사는듯한 느낌이랄까요. 한편의 판타지같은 게임소설입니다.
잊혀진달의무르무르는 너무나 다양하고 새로운 종족들이 나오고 주인공의 행보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일곱번째는 가르딘전기인데요 요즘따라 잔잔한걸 보고싶어서 이런류의 소설들을 찾고있습니다. 솔직히 읽는동안 전 무법자가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이것으로도 네타라고 해야하는건가요?..; 뛰어난 무술실력을 가졌지만 평범하게 살고싶은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전개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거 같기도 합니다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는 회귀의장입니다. 우리의 주인공 무식한 사부밑에서 공주님과 알콩달콩 할려나 싶었는데이상한곳으로 가는군요 돌아올 수 있을지 기억도 잃고 하지만 주인공 특유의 성격이 어디로 가지는 않는지 이동한후가 더 재밌게 느껴지는군요. 다만 문제는 다음연재가 언제일지..;
마지막으로 추천할 것은 소울드라이브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교감을 하는 소울드라이브를 배운 주인공의 이야기인데요 데몬하트를 쓰신 엽사님의 새로운 글입니다. 데몬하트와 연계되어있다고 하는데,,, 데몬하트 주인공이 나올지는 궁금하네요
이렇게 추천하다보니 제가 쓴 글들의 대부분은 유명작품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하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씁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다고 추천글에서 재미없다 이런 댓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평은 받지만 비난은 자제해주세요(예전 딴 사이트에서 쓰라리게 비난당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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