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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78 달의수장
작성
08.11.06 17:41
조회
1,250

안녕하세요.

늘 글 읽다가 모처럼 추천을 하려 합니다.

작가님이 저조한 조회수에 좌절 하시는 듯 하여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쭉~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 부모님의 사랑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면서 부러워 죽을거 같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솔직한아이님'의 '캬마부' 입니다.

7시간은 정주행 하실 수 있는 분량과~

웃으면서 때론 가슴도 찡하면서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비록 추천하는 저의 글은 부족하지만 작가님의 글은 진짜 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솔직한아이님 기운내세요~^^*


Comment ' 11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11.06 17:46
    No. 1

    캬라멜보다 달콤하게 마쉬멜로보다 부드럽게.

    제목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프리란스
    작성일
    08.11.06 17:53
    No. 2

    정말재밌고 몰입감도높죠..근대.... 글보다보면은 왠지모르게 가슴이 쓰리고 아프고 옆구리에만 겨울이 찾아온다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11.06 17:54
    No. 3

    쿨럭... 프리란스님 말씀대로라면 올 크리스마스를 모니터와 함께 보내야할 저로선 금단의 마서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來人寶友
    작성일
    08.11.06 18:07
    No. 4

    간만에 등장한(?) 무서운 소금물이죠..

    평범한 주인공의 놀라운 페로몬능력(?)을 보고 평범한 나도 가능하다고..믿게 만들어 독자를 환상에 빠뜨렸다가 현실에 좌절케하는...

    아마 주인공이 실존한다면.....남자의 추한질투에 등에 칼 맞아도....암말도 못할..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연을이
    작성일
    08.11.06 18:15
    No. 5

    정말 최고 최고,.. 난 또 캬마부 같은 글이 또있는줄 알고 들어왔더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LAVEN
    작성일
    08.11.06 18:58
    No. 6

    ㅋㅋ저도 진작에 다보고 N만 뜨기를 기다리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11.06 19:12
    No. 7

    그야말로 가공한 위력의 소금물입니다..-_-;
    다 좋은데 보고 있으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오는 작품...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도레.
    작성일
    08.11.06 22:34
    No. 8

    정주행 끝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놀란병아리
    작성일
    08.11.07 00:26
    No. 9

    아 연재 언제 다시 해주실려나.. ㅠㅠㅠ 오늘 정주행 했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홀리데이
    작성일
    08.11.07 10:24
    No. 10

    후..상당한 분량..새벽 3시까지 봣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樂n樂
    작성일
    08.11.07 23:57
    No. 11

    정주행 중인데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재미있더군요
    추천에 한표 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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