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글 읽다가 모처럼 추천을 하려 합니다.
작가님이 저조한 조회수에 좌절 하시는 듯 하여 너무나 맘이 아프네요.
쭉~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 부모님의 사랑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러면서 부러워 죽을거 같은 마음이 드는 글입니다.
'솔직한아이님'의 '캬마부' 입니다.
7시간은 정주행 하실 수 있는 분량과~
웃으면서 때론 가슴도 찡하면서 읽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비록 추천하는 저의 글은 부족하지만 작가님의 글은 진짜 입니다.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솔직한아이님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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