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넘쳐흐르신다고요? 근데 시간 때울 일이 없다고요?
무슨 말씀! 바로 태제님의
하프엘프세오르가 있지 않습니까.
사실 저도 추천글을 보고 가긴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시큰둥 하고 읽었습니다. 허나!
세오르를 읽으면서 점점 세오르의 매력에 빠져들어가는 저를 발견할 수있었습니닷!
이렇게 훌륭한 글을 저만 본다는 것이 아까워 추천글을 올립니다.
하프엘프세오르, 반드시 보십시오! 이거 안보면 후회할지도 몰라잉~.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576
요건 링크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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