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꽤 오래기다렸는데 말이죠... 오랜만에 N자가 떴습니다. 작가님께서 다시 연재시작하시는 듯.
제가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보는 두가지 스포츠 소설 중에 하나 입니다. 학원축구소설이죠. 여타 만화책이나 소설같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현실과 비슷한 어두운 부분이 상당히 많이 묘사되어있죠. 하지만 불타오르는 어린 영혼들의 모습은 다음편을 향해 마우스를 클릭하게 만듭니다. 같이 타오르는겁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느낌을 함께하셨으면 해서 추천합니다. 분량도 굉장히 많아요 ㅋ 즐거우실겁니다. 함께가요~~
보르자님의 전국재패의 꿈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