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청룡표국인가 청성표국인가 거기서 표사인데 아들인 자신이 다른 상가의 딸인가를 때려서 아버지가 거기 표사와 낭인가 싸우는데 쓰는검법이 악마의 검법이라고 해서 아버지는 죽고 아들은 거기 끌려가서 혀가 잘리고 손발의 힘줄 잘리고 허리가 부서져서 기어다니며 살아가다가 노인 한분을 만나서 무서운 동굴에서 괴물들을 쥭이며 무공을 배워 고향으로 돌아가서 그 여자에서 천천히 복수하는 그런 내용인데 제목아시는분 갈켜 주세용~~ 좀 잔인한 무협지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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