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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설명만으로는 먼치킨이라는 이야기밖에 알 수가 없어서 뭐가 작품의 매력인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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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인데.. 점점 몰입되면... 별로 매력적이지 않다는 얘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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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지 까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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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갑자기 신무가 생각나네요~ 1부까지는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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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라하면 구무협중에 얼음덩어리로 천년만에 깨어난 절대고수가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죠.
천년후의 살겁을 예견하고 그에 대비해서 주변인들이 주인공을 천년이나 냉동인간으로..-_-;;
수백년동안 자신을 능가할 사람은 태어나지 않는다는 천기를 알고 마음껏 활개치던 악당은 마지막 순간 얼마나 허탈했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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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서생 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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