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소설이 올라오기만을 눈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다죠.
그 덕분인지
하루에 한 번정도 들어와서 선호작에 N이 떠 있는지 없는지 보던 것을 이제는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게 됬네요.
흠... 간단히 내용을 설명하자면...
기존에는 맛 볼수 없는 엘프의 참신함이랄까요?
솔직히 예전에 몇몇 소설에서 엘프의 성격이나 식성을 바꾼 것을 보기는 했지만
하프 엘프인 주인공이 흑마법을! 거기에다가 추가로 사악하기도 하답니다.
결정적으로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좋은 머리까지!
자. 그러면 이제 작가님이 연참을 해 주실것으로 기대를 하며...
덧. 개인적으로 주인공보다는 페페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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