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언제나처럼!
1. 브리아
2.. 발키리의 마법사
3. 발자크트릴로지
4. 레이디메이커
5. 몹플레이어즈
6. 영원으로 가는 문
7. 꿈을 훔치는 도둑
8. 아르케미스트
9. 울브즈래그타임
10. 라퓨타 온라인
11. 나이트 사가
12. 전쟁상인 다크(출간삭제)
13. 얼음심장기사단
14. 성검연대기
15. 용을죽이는소녀
제가 가장좋아하는 순위부터 추천한것이 아니라 그저 먼저 추천한것부터 추천하는 것입니다.
-이 추천은 위의 15개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상위 5개입니다
1. 브리아
이 소설은 게임 판타지 소설입니다.
하지만 말만 게임이지 판타지와 별반 다를게 없는 소설이죠.
게임에서 죽으면 30년동안 볼 수 없다는 것과
스킬은 '스킬명'만 외치면 써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의 노가다끝에 얻어지는 것(마치 현실의 능력과도 같죠, 쓰다보면 능숙해지는 기술)
이 게임의 주인공은 두명입니다.
히로인과 히어로
그러나 연애적인 요소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작품입니다
히어로 자체가 연애에 관심이 있어야죠 뭐..
2.. 발키리의 마법사
이 소설은 광범위 sf다중차원스팩타클연애마법판타지 소설입니다.
대충 연애의 요소가 40%정도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머지 60%는 작가님의 note입니다.
...?
이 소설의 주인공은 랭크가 높은 마법사입니다. 여기저기서 스카웃을 할 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주인공 수많은 특징들중 하나인 '순진함'(을 가장한 멍청함)과 '착함'을 가진 주인공입니다.
자기는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하지만 주인공주제에 여기저기서 맞고다니고 약한 모습만 보여서 약간의 개그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개그물이라고도 하기엔 뭣하지만서도요..)
3. 발자크트릴로지
이 소설은 한 몬스터헌터의 이야기입니다...만
카리스마가 보통이어야지요.
주인공은 착하지도 순진하지도 않습니다.
다분히 이기적이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성격이지요.
하지만 그런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이 캐릭터는 매력이 있습니다.
현제 1장을 넘어서 2장이 완결됬고 마지막 3장이 남았습니다.
주인공의 진짜 신분과 정체는 2장 마지막쯤에 나오더군요.
이건 진지물요소가 좀 많습니다.
...참고로 주인공은 항상 도시락을 옆에 달고다니더군요.
4. 몹플레이어즈
작가님이 말씀하시기를 개사기주인공이 나온다는 게임 판타지소설입니다.
하지만 개사기정도는 아니고 좀 평범에서 최고 사이정도의 유저정도의 실력같더군요, 워낙 당해야지 말이죠.
기술한번쓰면 무기내구도가 0이 되서 쓰지도 못하고
살짝만 스쳐도 방어구가 뿌샥뿌샥 깨져나가서 빚이 늘어나고..
....불쌍한 주인공이죠.
하지만 그 주인공은 꿋꿋히 나아갑니다.
데스나이트를 향해서 말이죠
5. 영원으로 가는 문
마지막 재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영원으로 가는 문
진정한 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소설이죠 용으로써 인간을 살펴보는 것이라든지 말이죠
찌질하게 초딩같은 용과는 다릅니다.
툭하면 소드맛스타에게 썰리거나 마법사에게 당하는 드레곤이 아닙니다.
말도안되는 억지와 언변에 무참히 짓밟혀 아이템과 돈을 빼앗기거나 이용당하는 드레곤이 아닙니다.
존재 자체가 '신비'인 존재.
인간과 요정을 비롯해 모든종족에게 경외와 무한한 존경을 받는 존재.
세상에 단 4마리의 드레곤.
그중 가장 세상에 무관심했던 백룡이 인간의 세계에 관여하기 시작하는 내용이 바로 영원으로 가는 문입니다.
진정한 드레곤이 무엇인지 보고싶다면 보러가시길 바랍니다.
부디 제가 느꼈던 재미와 감동,흥미를 느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