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생각합니다. 선호작 베스트의 순위가 인기의 척도는 될 순 있어도, 재미는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요. 재미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해서 다른 사람에게 재밌다고 해도 자신에게는 재미없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도저히 이 글이 이 순위에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그런 글이 있죠. 재밌있던 그 반대이던 말이죠.
제가 이번에 추천하는 이 글은 충분히 10위 안에 들만큼의 높은 수준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1위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
여러분들도 다 함께 저와 같은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
( 첨언 : 재미없다면 저에게 돌을 던지세요~~)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