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꺼 자추해도 되나요? 축구의 품격이라고 축구 소설입니다.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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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랜드는 아무래도 멸망물 // 스포츠이지요. 멸망물은 둠스데이, 이면세계 - 멸망의 날(응? 둘다 둠스데이?!), 멸망의 경계 등등이 재미있고 스포츠는 제가 본 게 적어서 추천할 게 별로 없지만 택티스와 mitt가 좋은 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캇산드라님 던전키퍼? 이거 재미지더군요. 유료 전환해도 계속 보고싶은 작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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