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완결이났군요 대강 세권분량쯤 되려나 하지만 한 열몇권정도 읽은듯한 느낌입니다 읽은 독자들마다 추천글을 쓰고싶게 만드는 추구만리행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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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작품들이 묻혀버리는게 참 아쉽군요. 이전의 네작품도 출판후 반응이 좀 그랬던거 같고요. 요즘 독자들은 그냥 가벼운 소설을 좋아 하나 봅니다. 참 좋은 소설인데 요즘 무협소설시장에 드문 작품들인데.
추천하고 또 추천하시면 묻힐 리가 없습니다.^^ 독자님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ㅎㅎ
요즘 문피아에서 읽은 글 중 文의 香이 묻어 나오는 유일한 글.
첫회부터 황실이 나와서 안보고 덮었는데 .. 한번 봐야겠네요
추강 합니다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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