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살의 타인과 벽을 쌓으며 누구도 믿지못한체 마지막의 명검을 만들던 대장장이 벤.
제국력 10000년에 자신을 제물로 산에 오르지만, 약신을 만나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
아놔!!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추천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몇자 안되는거 적는거지만 뭐라고 적어야할지 막상 안떠오르네요... ㅠㅅㅠ)a
분량도 꽤 되고 재미와 이야기 흐름도 그렇고 뭣보다!! 제가 좋아하는 은근한 츤데레가 구미를 당기게 만드네요..
청년으로 변한 노인네와 영생을 살아온 약신과의 로맨스! 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이 왜.. 조회수가 400대밖에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왠만하면 귀찮아서 추천 안날립니다만 조회수가 너무 안습이라 강력하게 추천 해 봅니다.
초반 보시고 괜찮으시면 덧글로 추천 강화 담금질 해주십쇼.
그럼 전 마저 읽으러 가 봅니다.
아.. 참고로 포탈은 없습니다.
인생은 랜덤.. 아니 수동이니까요.
절대 제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에헴!...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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