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간만에 살이 떨리는 소설을 한편 보았습니다.
단전이없어서 무가였던 집에서 지나가던 스님에게 버려지듯 팔려
가는 주인공과 120년 동안 자파의 고유 무공을 만들기 위해
2만권의 강호의 모든 잡무공서를 모아놓은 황산사가 만나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강호의 삼류무공을 완벽한 초식으로 만든
주인공의 살떨리게 흥분되는 행로를 기대하세요!!
정말 멋진작품 입니다.
학사검전 향공열전의 초반부를 보는 듯한 조마조마한
기대감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작가님에게 힘을 줍시다
n마크 달린 최신편에 리플달기 100개 이상!!
악필휘지님의 천극의서 <---- 강력히 추천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