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J.M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와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제법 좋은 소설이라고 봅니다. 열심히 쓰시면 틀림없이 빛이 있을 소설입니다. ♡장미의 향기가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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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읽고 왔는데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핑 돌고 그러네여.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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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강화입니다. 처음부터 조회수 1때부터 봐왔는데,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추천 강화 백만배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런 좋은 글을 알게 됐네요.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지받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런 감사한 추천글을 받아도 될 정도인지 ㅠㅠㅠ 부족하다면 끝없이 부족한 글이라 그저 부끄럽고 감사하고 창피하고 감사하네요 (?) 감사합니다 ㅠㅠ!!!
그림 에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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