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어제부터 보기 시작했거든요.
(너무 재미있어서 그 많은 분량을 스트레이트로 읽었다는;;;)
그리고 또 한가지 사실을 말하자면...
추천글 처음 쓴다는 ;;;;
어쨌거나.. 넘치는 필력을 가지고 계시는 "족발"님이
연재하는 "검은 하늘"이라는 글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라고 해야할까 연애라고 해야할까...ㅋ)
묘사 하나하나가 마치 영상을 보는듯한...
표현력이 굳입니다.
아!! 내용을 살짝 말씀드리자면..
하늘이 검게 보이는 예비역 병장 경준과(한氏) 아리시아(아리시아氏)가 만나면서 카이마르라는 비밀스러운 단체에 들어가게되고...
카이마르에서 데라시온(대략 악마)들을 사냥하면서 둘의 사랑이 커져가고.... (ㅡㅡ;;)
이런저런 사건 사고들.. 갈등들.. 또 새로운 난관!!!
헉.. 직접보면 더 재미있다는...(제가 글을 못써서 ㅋ)
사실 골베에 이미 올라와 있어서...
추천은 하나마나 하지만.. 그래도 아직 못보신분 계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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