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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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신님, 게임소설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줄거리 등 추천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실텐데 조금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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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수 지망생이 소속사가 망함으로 인해 꿈을 잃었다가 가상현실게임을 해서 뜬 '강민'? 맞나? 어쨋든 이 놈을 보고 놀랐는데 강민이 하는 게임이 자신이 하던 게임이랑 같다. 2년전 엄청난 폐인짓을 하던 주인공의 직업은 상인이였으나 휴먼캐릭으로 상인이라는 직업은 없어지고, 히든 클래스 '웨이버'를 얻는다. 뭐 여기까지.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일단 히든뜨면 그게 그거 아닌갑쇼. 히든클래스 자체가 밸런스 파괴인뎁.
사과자르기/히든이 떳다고 해도 그것을 어떻게 살리냐가 작가의 능력이입니다.
히든캐 때문 걸리면.. 보지마세요 윗분말처럼... 히든캐든 사기아템이든... 작가의 능력에 따라서 소설질이 틀림니다...
이것은 게임소설의 진화라기보단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한게 아닐까 합니다.
일단 '히든'이 뜬 시점에서 다크라이트님 말대로 재밌는 소설은 될 수 있어도 게임 소설의 진화라고 말하기는 무리겠죠
읽어보니.. 나름 볼만하네요.. 기존의 히든캐 등장하는 일반 게임소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걸 싫어하시는분은 그냥 보지마세요.... 게임소설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추천 합니다. (이글을 쓰신분... 너무 오버는 안좋습니다 --;;;;;;;)
문제점 1. 기존의 레벨과 아이템유지 2. 주인공의 근처에'만' 분포된 히든 3. 갑자기 등장해 주인공이 한눈에 반해버린 히로인
어서님 글에 문제점... 3번 한눈에 반했다는 글 없습니다... 쭉쭉빵빵한 여자가 아슬아슬한 옷을 입고 있는걸 즐겼을뿐 -_-;; 그러니... 3번은 잘못된 태클...
'어서님/' 기본 레벨과 아이템이 유지되었지만 스킬 숙련도가 유지되지 않아 레벨에 맞지 않는 강함을 가졌으니 밸런스 파괴라고 볼 수 없죠.
진화라기 보다는 작가님 필력이 좋으신것 같네욤(하지만 난 이미 선작엉?)
12// 폭탄님 그런걸 벨런스 파괴라고 합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필력좋다니 읽어봐야겠네요. 스킬 숙련도가 유지되지 않는데도 레벨에 맞지 않는 강함을 가졌다는건, 버그신고를 받을만큼 밸런스파괴력을 가진 케릭입니다.
음... 히든과 기연과 스페셜템이 난무하지만, 맛깔나는 전개네요.
냥 그저 그런 소설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올라온 글 다 읽고 나서 올리는 글입니다.
정말 진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진화된 걸 보여줘...
게임소설 치고는 조회수가 괜찮네요. 그럼 읽어볼까요.
히든히든 그게 진화야... 겜 소설이 아니라 판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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