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때 부터 문피아에 들락 거리면서 본 글중에 처음으로
추천 하는 글입니다. 10년? 된건가요.. 아아!
정말.. 글이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수체화를 보는듯한 느낌.
판타지란 영어보다는 환상소설이란 이름을 붙여줘야 할것같은 동양의 신비와 비밀이 듬뿍담긴 글.
사람의 정서를 정말 잘 표현한 수작중에 수작.
진짜.. 혼자 보기 아까워서 추천합니다.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세요.
하냐로냐프강 이후로 전투신보다 드라마 가 더 좋은건
진짜 오랜만입니다 ㅠ ㅠ
요즘 판타지는 너무 액션이 많아서.. 일본 만화 같자나요?? ㅠ
오랜만에 제대로된 소설이 나온듯!
개인적으로 요즘 나오는 글들 판타지에 소설은 뺏으면 하는 느낌..
판타지 게임 시나리오 같은 글들만 난무하는 데.. 진짜 정화가 되네요.
그럼 즐독 하세요!
귀찮아서 오타 수정 없고, 맞춤법안맞는점 죄송합니다.!!
포탈은 다른 분이 ㄱ ㄱ
아! 제목은 "휘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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