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봤던건데요 내용이 어느 대학생이 데모하다가
악덕형사한테 재수없게 걸려서 프락치 생활을 했는데
그게 길게가 10수년을 운동권 프락치 생활을 했어요
그런데 원래 정보부에서 나오고 있다고한 임금이
형사인지 요원인지가 다 착복하고 주인공 누이들을
협박해서 성폭행하지요
주인공이 누군가를 만나서 컴퓨터 해킹을 제대로 배우고
국정원을 해킹해서 비자금을 해외로 빼돌리고
가족도 다 해외로 피신시켰는데
어떻게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버려요 -.-
그러고 판타지 세계에서 좌충우돌하는 소설인데
이소설 제목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기억에 예전에 유조아에서 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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