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네즈..........이거 글자체는 가볍지만 내용자체는 상당히 무거운 소설이죠.......... 다른 분들 소설이면 빙의하면 주인공이 걍 '빙의'하고 뭐 아무생각도 없이 끝나는게 다른데............. 실제로 만약 누군가가 빙의하게 된다면 과연 정말로 어떻게 될까하는 좀 소름돋으면서 엄청 괴롭죠...........자살기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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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걸로 두번째 추천받네용. 감사합니다.^^;; 제가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은, 더더욱 염장질 돋는 글(+ 소소한 감동)을 써서 독자분들의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것 뿐이겠죠. 한 소녀가 사랑을 하고,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가는 과정. 즐겁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럴수가, 감사합니다. ㅎㅎㅎ
추강들들들들~
감사합니다. 천무문, 게임4판타지, 혈마, 청천벽력 네작품이 마음에 드네요.
추강 들들
하지마!요네즈 미만프.. 좋죠 미만프 저는 미만프때문에 선작했으니까요 정말 빙의상태에서 심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생각되요 초반에 조금 겪다가 극복하고 털어내는것이 아닌 갈수록 자신을 주장하기 힘들어지고 그때마다 적절히 헤쳐나가는 모습이 아직도 저(중도하차를 잘하는)를 잡아두지요
살인게임 태양 청천벽력 녹색그림자 추강요 ~!
하지마!요네즈 추강이요~ 다른 작품들도 취향에 맞는게 많아보이네요! 쭉쭉 읽어봐야겠어요
완전 필이 꽃치지 않는 이상 70화 이하는 안보는 관계로,,,, 안타깝지만 연제분량이 다들 적네요 마왕격돌빼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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